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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구매의혹…엇갈리는 제보자·검·경의 주장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수사하기로 한 가운데 제보자와 수사 기관 간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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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력부서 ‘비아이 마약투약 무마·YG 유착의혹’ 수사
[연합뉴스·뉴시스] 검찰 강력부가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투약’ 무마 의혹 사건을 수사하게 됐다. 21일 서울중앙지검은 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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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비아이.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 전 소속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 관련 공익 신고를 접수한 권익위원회가 사건을 대검찰청에 넘긴 가운데, 20일 해당 사건이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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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제보자 송치 당시 YG 승리 내사 중이었다"…새 입장 낸 검찰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을 부실수사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검찰이 송치된 제보자 A씨를 '조사'가 아닌 '면담'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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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아이 참고인 신분 부른다"…검ㆍ경 간 네탓 공방은 진행형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공방이 거세다. 전날 검찰이 "경찰이 비아이를 수사하는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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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믿고 "YG에 끌려가" 진술했지만…혼자 벌 받은 제보자
가수 비아이(왼쪽),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 . [뉴스1, 연합뉴스] 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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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무마 의혹 제보받은 권익위, 대검으로 사건 이첩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 등을 검찰이 수사하게 됐다. 18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위원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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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도, 변호사도 말이 없다…경찰, 비아이 먼저 조사하나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 등을 재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비아이를 먼저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보자 A씨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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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 "사건 본질, 제보자 아닌 YG와 수사기관 유착"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 마약 의혹 제보자의 법적 대리인 방정현 변호사가 "사건의 본질은 제보자가 아닌 YG엔터테인먼트와 수사기관의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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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제보자' 한서희 "사건 핵심은 양현석의 협박"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한서희가 YG팬들의 신고로 지워졌다는 자신의 댓글 내용을 캡처해 16일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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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비아이 수사 착수…마약 판매자 교도소에서 면담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왼쪽)과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구매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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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석해 조사 응해달라"…경찰, 비아이 제보자에게 공식 요구서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 등을 재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제보자 A씨에게 공식 출석요구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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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넘기라 해"VS"그런 지휘 기록 없어"…비아이 사건. 검ㆍ경 말이 다르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검찰과 경찰의 진실게임화 되고 있다. 경찰이 제보자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당시 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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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모든 의혹 철저히 수사할 것”
[연합뉴스·뉴시스]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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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진술했는데 수사 미진”…제보자·경찰 진실게임
비아이(左), 양현석(右).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제보자인 A씨 측이 “비아이의 당시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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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아이 마약 보고서·카톡 대화 내용 받고도 뭉갰다"
비아이. [일간스포츠]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당시 경찰이 비아이에 대한 별도 수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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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말했다는데…사라진 2016년 경찰 조서 미스터리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제보자인 A씨가 "당시 경찰에게 비아이의 마약 구매 사실을 얘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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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줬다"는데 조사안한 경찰…"금액 말 안해줬다"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모습. [뉴시스]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경찰과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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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록 보니 너무 수상해…비아이 관련 내용 사라졌다"
양현석 YG 전 대표 프로듀서. [중앙포토] "수사 기록을 보다 보니 너무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국민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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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수사 전담팀 만든다…"물러난 양현석도 조사할 수 있다"
14일 사퇴를 발표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일간스포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그룹 아이콘(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전 멤버인 비아이(23, 본명 김한빈)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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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서 물러난다…"더이상 치욕 견딜 수 없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중앙일보]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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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YG-한서희 사이서 비아이 마약 의혹 은폐 시도"
위너 이승훈.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투약 의혹을 은폐하는데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YG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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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제보' 한서희 "난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SNS 사진 캡처] 아이돌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김한빈)와 마약 구매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드러난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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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우린 일본 가서 마약성분 빼고오면 된다고 협박"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일간스포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자사 소속 그룹 '아이콘' 리더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제보